리테일매거진
통권 525호

2019년 11월호

미리 보는 2020년 소매경기

컬처
2014년 5월호
신간소개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놀란 부쉬넬, 진 스톤 지음 | 한상임 옮김 | 256쪽 | 1만 3천 원 | 미래의 창 | 02-325-7556
제2의 스티브 잡스를 어떻게 발견할까?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청년 시절, 그의 창조성을 진작에 알아봤던 놀란 부쉬넬이 말하는 창조적인 인재 채용 방법과 그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공개한 책이다.
스티브 잡스를 찾아낸 것이 아니라 찾아오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선 자신의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얼마나 재미있는 일터인지 알렸다고 한다. 이어 인재 채용시 ‘열정과 강렬함을 보고 뽑아라’, ‘자격증은 무시해라’, ‘비호감이라도 뽑아라’ 등 틀에 박힌 채용 방법이 아닌 파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잡스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잠을 자겠다고 고집 부렸을 때, 보안용 경보 장치를 끄고 보안 직원만 배치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사례와 같이 창조적인 인재들이 행복해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안내한다.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 김대환 옮김 | 248쪽 | 1만 3천 원 | 비즈니스북스 | 02-338-9449
이 책은 오늘날 필요한 혁신의 본질을 꿰뚫으려는 시도에서 출발해 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사례를 바탕으로 ‘서비스 이노베이션’에 관해 역설한다.
서비스 이노베이션(Service Innovation)은 모든 산업 분야에 필요한 융합의 비밀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하드웨어 중심 사고방식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수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지던 익명성을 과감히 버리고 13억 명이 넘는 회원을 얻었다. 저자는 이처럼 탁월한 혁신은 사소한 듯 보이는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스마트 머니: 전자화폐의 진화
야스오카 히로미치 외 지음 | 한석주 옮김 | 240쪽 | 1만 3,500원 | 길벗 | 02-332-0931
이 책은 일본의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 사례를 통해 페이팔, 비트코인, 스퀘어 같은 서비스가 융합되며 격변을 예고하는 스마트 머니 생태계를 진단한다. 저자들은 NFC에서 지문 인식, 안면 인식 등으로 센싱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며 결제 서비스 형태도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페이팔은 송금 시스템을, 비트코인은 국가발행 통화 시스템의 근본을 흔드는 이때 이 책은 스마트 결제의 본질과 관련 비즈니스나 규제의 흐름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스스로 살아가는 힘
문요한 지음 | 304쪽 | 1만 5천 원 | 더난출판 | 02-325-2525
이 책은 ‘굿바이, 게으름’으로 게으름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며 수많은 독자를 공감하게 만든 문요한의 신작이다. 저자는 인생에 대한 결정권을 갖는 것이 자율성, 곧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라며 내 안의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을 임상경험과 심리학, 정신의학을 토대로...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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