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0호

2019년 6월호

HMR 진화 어디까지 왔나

인더스트리
2019년 1월호
Watching│지난 12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7가지 뉴스
1 신기술 장착하고 돌아온 대형마트
대형마트가 ‘미래형 마트’를 외치며 돌아왔다. 지난달 13일 스마트 스토어 롯데마트 금천점과 이마트 의왕점이 일제히 오픈했다. 롯데마트 금천점은 앱을 통해 상품 특성과 상품평을 바로 볼 수 있으며 결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최첨단 ‘3D 홀로그램’을 설치해 고객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인 추천 매대’는 일대일 대화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의왕점에는 국내 기업 퓨처로봇과 함께 개발한 안내로봇 ‘트로이(Tro.e)’가 시범 도입됐다. 2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으로 고객에게 상품 설명과 안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2 여기저기 삐에로 출몰!
삐에로쑈핑이 지난달에만 의왕점, 가산W몰점 그리고 명동점을 오픈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처음 주거 밀집지역에 입점한 의왕점은 826㎡규모로 가격 소구형 균일가 상품, 생활 안전 용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강화했고 도심형 아웃렛에 위치한 W몰점은 1,157㎡규모로 오피스 상품을 확대했다. 명동점은 명동 예술극장 옆 신한은행 명동점 건물 1층부터 4층까지로 1,025㎡규모로 오픈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살려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한 인력 20여 명을 채용했으며, 주요 공지사항은 외국어로도 안내한다. 해외 관광객 쇼핑 편의성 극대화와 인기 상품 구색에 주력했다.

3 쇼핑 전쟁터 ‘기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가 쇼핑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지난달 6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을 시작으로 14일 AK& 기흥이 들어섰다. 내년 하반기에는 이케아 기흥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즐기고 영유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AK& 기흥은 AK플라자의 두 번째 NSC형 쇼핑몰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추구한다. 패밀리 가족이 선호하는 극장, 서점,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84개 브랜드를 배치했다. 두 쇼핑몰은 앞으로도 상권에 맞춰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4 온라인 단골고객 수 1등은 어디?
지난달 이베이코리아는 유로멤버십 ‘스마일클럽’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서비스를 론칭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연중 최대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에 60만 명 이상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100만 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스마트클럽은 회원에게 가격 할인, 전용 상품, 무료 배송의 혜택을 주며 연회비는 3만 원이다.
한편, 이커머스 업계는 혜택만 받고 사라지는 체리피커형 고객이 늘고 있어 충성도 높은 단골고객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5 닭 튀기고 돈 받자
GS25가 편의점 치킨 판매대인 ‘치킨25’를 운영할 경우 가맹점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맹 본부에서 제반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 이른바 ‘치킨장려금’에는 튀김기름, 냄새제거필터, 튀김기 전체 청소, 식기세척기 렌탈 비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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