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5호

2019년 1월호

2019 유통산업 보고서

시장동향
2019년 1월호
글로벌 신제품 트렌드│헬시스낵
크기보다 질…
스낵 선택에 '용량'은 중요치 않아


'칼로리 덩어리'로 알려진 스낵. 스낵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당분, 지방이 적은 제품, 즉 '건강한 스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삭바삭하고 짭짤한 스낵류를 주로 먹는 유럽 소비자들도 건강을 중시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스낵류를 먹는 소비자 가운데 약 3분의 1은 건강을 중시하고 있어, 몸에 좋은(better for you) 성분을 함유한 스낵 수요가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탈리아 스낵 소비자 중 60%는 맛보다 몸에 좋은 건강한 스낵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 58%, 프랑스 50%, 폴란드 49%, 독일 39% 순으로, 스낵 구매시 건강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몸에 좋은 속성 중 단연 1위는 '100% 천연 성분'으로 프랑스와 독일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스낵류 속성으로 드러났다.








저함량 스낵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
유럽의 스낵 소비자들은 섬유질이나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된 스낵보다 칼로리, 당분, 지방 등이 '소량' 함유된 스낵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제품 패키지 등에 어떤 문구를 강조하면 좋은지를 제조사에게 시사하고 있다.
당분, 칼로리, 지방을 낮추는 제조방식을 채택한 제품들은 소비자 마음을 열기 쉽다. 스낵류 소비자들 중 저함량 상품을 적극 선호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정보에 쉽게 마음을 열 것이다.







건강함·편의성이 스낵 선택의 제 1요소
건강한 성분 함유는 유럽 각 국가의 스낵 소비자들이 스낵을 선택할 때 양보다 훨씬 중시하는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낵 선택시 우선시 하는 요소 중 건강한 속성이 1위, 제품 크기가 2위를 차지했다. 구매 결정에 건강이 주요 동인이라는 점을 시시한다.
스낵 소비자들은 크기보다 저지방, 저칼로리와 같은 '건강'을 스낵류에서도 원하고 있다. 단, 대부분의 스낵류 구매자들이 건강 추구와 간식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균형을 추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포장 크기도 여전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기사전문보기
  정기구독신청하기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