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5호

2019년 1월호

2019 유통산업 보고서

실무
2019년 1월호
카테고리별 판촉정보
박재군│농협하나로유통 농산사업부 과장
명절이 지난 2월은 소비가 침체되는 현상을 겪는다. 더군다나 신학기를 앞둬 가계지출이 많아지는 시기로 소비자 지갑 열기가 만만치 않다. 사과, 배, 단감 같은 과실류 소비가 줄고 딸기를 필두로 한 과채류 소비가 매출을 견인하게 된다. 저렴한 가격대의 다양한 상품군으로 객수 증대에 중점을 둔다.


THEME 1 유채꽃 필 무렵에는 달콤한 비가림 감귤
주력상품 비가림감귤
전개법 비가림감귤은 감귤의 최고봉이라 할 정도로 남다른 맛과 당도를 자랑한다. 노지감귤 과육이 질겨지고 이취가 나는 1월 하순경 출하되는 비가림감귤은 격년을 주기로 생산된다. 겨우내 온실 속에서 적정한 온도와 양분을 머금고 2월 들어 최고의 품질을 보인다. 출하시기를 앞두고 관수를 중단하는 비가림감귤은 상품 별로 당도 차이가 별로 없다. 한편, 제주는 2월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인다. 기상상태 체크를 게을리하지 않아, 판매대에 감귤이 떨어지는 일을 없애야 한다.


THEME 2 기다리던 대저 짭짤이 토마토 납시오
주력상품 대저 짭짤이 토마토
전개법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2월에 첫 출하가 이뤄진다. 빠르면 2월 초순부터 만나볼 수 있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명성에 걸맞게 오묘한 맛을 자랑한다. 돌덩이 같은 딱딱함과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모두 느낄 수 있다. 부산 대저 지역에서 생산된 토마토만 이 같은 특징을 지니며 일반 토마토에 비해 출하량이 적은 농법을 고집한다. 따라서 가격이 높으니 크기별 포장 규격을 달리해 판매하고 구매량 산정시 주의한다. 숙기 진행 상태에 따라 무름 현상이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THEME 3 정월대보름에 부럼 깨물고 한 해를 건강하게
주력상품 밤, 호두, 땅콩
전개법 첫 보름이라는 뜻의 정월대보름은 한해 풍년을 기원하고 무사안일을 축원하는 축제 기간이다. 과거 정월대보름에는 이름 아침에 부럼을 깨고 동시에 귀밝이술을 마셔 액운을 막았다. 동시에 더위를 타지 말라는 의미로 오곡밥에 진채를 먹었다. 다리밟기, 달맞이, 달집태우기, 더위팔기, 쥐불놀이,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풍습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므로 매장에서 부럼깨기 같은 소소한 풍속을 소개하며 정월대보름의 기분을 낼 수 있도록 한다.





최선웅│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설 연휴 이후 단기간 객단가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정월대보름에 집객을 위한 운영계획이 필요하다. 주산지는 제주도와 남부지역이나 하순으로 갈수록 산지 작기 종료에 의한 품질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내륙으로 산지 이동 상황을 확인해 물량을 수급해야 한다.


THEME 1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즐기기
주력상품 제수용나물, 시금치, 애호박, 새송이, 느타리, 표고 등
전개법 올해 설날은 화요일로 주말 간 높은 객수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제수용품 위주로 매장을 구성하되, 추가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상품도 충분히 확보해...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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