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7호

2019년 3월호

글로벌 온·오프 혁신 기업

실무
2019년 1월호
고객 관리│편의점 여성 고객 집객 포인트
젊은층은 초콜릿, 고령자는 통조림
연령대별로 차별 공략


편의점에서 여성고객을 단골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포인트가 있다. 진열과 용량, POP 문구는 물론 연령대별, 시간대별로 서로 다른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





편의점 내부의 작은 변화로 여성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장을 만들어야 한다. 여성 집객 강화 포인트는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학생부터 고령층까지 객층별 강화 포인트, 시간대별 강화 상품에 대해 살펴본다.


용량, 문구, 패키지, 진열 위치
여성 고객 집객에 도움이 되는 상품, 매장 구성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남녀간 가장 큰 차이는 ‘용량=볼륨’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점심에 고기가 들어간 볼륨감 있는 도시락과 컵라면을 구매하고 오피스에서 일하는 직장여성이 같은 시간에 삼각김밥과 샐러드를 구매할 수 있다. 매우 대조적인 예시지만, 일상적으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당연히 남녀간 필요한 1일 섭취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상품구색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에 여성 고객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칼로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 고객 연령이 낮으면 낮을수록 칼로리에 신경 쓰는 경향이 심해진다. 매일 아침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비슷한 상품 경우 칼로리가 낮은 상품을 고른다. 저칼로리를 소구하는 신상품이 발매된다면 칼로리를 확실히 어필, 여성 고객 집객과 연결시킨다.
두 번째 포인트는 건강이나 다이어트, 그리고 섬유질 같은 광고문구다. 이들 문구가 기재되면 여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구해야 한다.
세 번째 포인트는 상품 외관과 패키지인데, 이는 여성 고객 집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의 의견도 참고해 상품 채색이나 패키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네 번째 포인트는 진열 위치다. 여성은 남성보다 신장이 작아 매장에서의 시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최상단에 상품을 전개하더라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손에 닿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용 상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상품 진열시 위치도 감안해야 한다.


객층별 여성 집객 포인트
학생 │ 저렴한 화제 상품 중심으로
학생을 포함한 젊은층은 다른 고객층과 다르게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금액이 그리 높지 않다. 따라서 낮은 객단가를 내점빈도로 얼마나 보완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상품에는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간식이 많다.
신규고객 증대 측면에서 봤을 때는, 화제성 있는 상품 중심으로 단품 판매 수를 늘리면 좋다.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한다. 또한 아이스크림은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잘 판매되는 상품이다.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에 걸쳐 매출이 높기 때문에 상품 구색을 확충, 매일 다른 상품을 골라 구입할 수 있는 즐거운 매장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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