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3호

2019년 9월호

온라인 고객 로열티 확보전

실무
2019년 5월호
카테고리별 판촉정보
박재군ㅣ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과일팀 과장
서서히 달아오르는 기온과 더불어 때이른 장마가 찾아오면서 습도도 높아진다. 이렇듯 6월은 선도관리가 어려운 만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박, 토마토 등 과채류와 햇과일인 매실은 우천에 영향을 많이 받는 품목임을 명심한다.

Theme 1 천연감미료 매실은 팔방미인
주력상품 매실
전개법 일반적으로 5월 하순을 시작으로 6월 하순까지 한 달 동안 출하가 이뤄지는 매실은 쓰임새가 다양해 팔방미인으로 꼽힌다. 천연조미료를 원할 경우 매실청으로, 아삭아삭 달콤함을 원한다면 매실장아찌로,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담금주인 매실주로 담아도 좋다. 또한 더부룩한 속과 체증을 달랠 때 매실청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6월이 가기 전에 매실을 구색할 이유는 충분하다.

Theme 2 흠씬 두들겨 맞고 팔리는 과일, 수박
주력상품 하우스수박
전개법 우스갯소리로 두들겨 맞고도 팔리는 유일한 과일인 수박은 그 속을 알 수 없어 두들겨 봐야 익은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수박은 비파괴 당도 검사를 거쳐 수고를 덜어준다. 충북,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출하가 이뤄지며, 과중량도 6~10㎏으로 다양하다. 특히 우천에도 당도 저하가 없는 흑색 수박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이뤄지기 때문에 수시로 당도 변화를 체크해 산지와 품종 교체시기를 저울질해본다.

Theme 3 블루베리로 눈 건강 챙기세요
주력상품 블루베리
전개법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는 장시간 눈을 혹사하는 수험생과 컴퓨터 모니터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직장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과일이다. 블루베리는 4월부터 생과로 출하돼 6월부터 출하량이 늘고 시세가 떨어진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빠르게 판매를 확대해 생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고객에게 어필한다. 주로 시설 재배가 대부분이지만 우기철 짓무름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생과 크기와 감미 등에 따라 등급과 가격이 정해지므로 상권을 고려해 판매규격을 선정한다.

최선웅ㅣ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6월은 기온이 높아지며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달로, 채소류 산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시기다. 고객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시즌 햇상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하되 저렴한 가격을 강조할 수 있도록 기간별 물량과 프로모션 관리가 필요하다.

Theme 1 달콤한 국민간식 옥수수
주력상품 초당옥수수
전개법 몇 년 전부터 마약옥수수로 알려진 초당옥수수는 기존 옥수수보다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다. 찰옥수수가 출하되기 전 짧은 기간 동안 출하되며 대부분 계약재배로 이뤄진다. 상품 특성상 알이 꽉차지 않고 품질 격차가 큰 경우가 많아 입고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고객이 품질 확인을 위해 구매전 껍질을 벗기거나 꺾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매대 관리가 필요하다.

Theme 2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채소
주력상품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허브류 등 가니쉬 채소
전개법 아스파라거스는 스테이크 같은 요리를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게 되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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