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9호

2019년 5월호

유통업계 물류 플랫폼 혁신

컬처
2019년 5월호
신간도서
누구나 노력하면
기를 수 있는 ‘통찰력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최윤식 지음ㅣ652쪽ㅣ1만 9,800원ㅣ김영사ㅣ02-3668-3238

미래학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 둘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서 미래 시나리오를 확정한다. 이 세 가지를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예측과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남들보다 빠르게 변화를 읽고 최적의 타이밍에 행동하는 것을 통찰이라고 부른다. 통찰력은 어려운 결단을 해야 하는 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도와주며 기업과 국가 단위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미래를 설계하는 기술이다.
통찰력은 생각의 기술로 과정과 도구가 있다. 누구나 연습한다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가 일상생활 속 생각습관에서부터 과학적 사고에 근거한 미래예측 방법까지 총망라했다. 통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용적인 기술부터 고차원적 기술까지 제시한다.

배드 블러드
존 캐리루 지음ㅣ박아린 옮김ㅣ468쪽ㅣ1만 6천 원ㅣ와이즈베리ㅣ02-3475-4082

‘피 한 방울로 수백 가지 건강 검사를 할 수 있다.’ 테라노스의 캐치프레이즈는 혁명이었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질병을 발견, 예측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월그린, 세이프웨이 같은 대기업과 미국 군대마저 테라노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테라노스는 사기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 존 캐리루는 전 테라노스 직원 60명을 포함, 160명의 내부 고발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운영진이 저지른 각종 비행을 파헤쳤고 이 책에 담았다.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김유림·박준회 지음ㅣ316쪽ㅣ1만 6천 원ㅣ북클라우드ㅣ02-724-7664

국내 스타트업 중 5년 이상 운영된 곳은 전체 중 14%에 불과하다. 그만큼 살아남기 힘들다는 뜻인데, 이 책에 소개된 10개 기업은 14%를 넘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됐다. 저자는 각각 브랜드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공했는지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취재했고 공통점을 도출했다. 야놀자, 마켓컬리, 마이리얼트립, 아이디어스 등 극한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시각과 철학은 독자에게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AI 슈퍼파워
리카이푸 지음ㅣ박세정, 조성숙 옮김ㅣ424쪽ㅣ1만 8천 원ㅣ이콘출판ㅣ031-8071-8677

인공지능(AI)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하지만 인류의 역할을 대체하는 AI는 이미 등장했다. 그 속도 역시 빨라 인류 생활양식이 AI에 의해 바뀌고 있다. 만약 이 예견된 변화에 아무런 사회적, 정치적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다. 우선, 현상황을 직시해야 미래를 향한 길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딥러닝의 역사, 중국과 미국의 AI와 기업의 특징을 토대로 AI의 현재를 독자에게 가감없이 전달한다.기사전문보기
  정기구독신청하기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