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6호

2019년 12월호

2020 유통 대전망 세미나 밀착 취재

실무
2019년 11월호
카테고리별 판촉정보
박재군ㅣ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과일팀 과장
12월은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삐 지나가게 마련이다. 또한 1월 설 대목을 한 달 앞두고 선물세트 준비에도 신경이 곤두설 시기다. 바쁠수록 제철과일인 감귤, 딸기, 단감 등 기초매출을 튼튼히 하고 차분히 설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me 1 아삭아삭 단감으로 감기 예방
주력상품 부유단감
전개법 단감은 유통업체의 겨울철 단골 전단 품목이 된 지 오래다. 다만 소비층이 점점 줄어들어 안타깝지만 그 빈자리를 그나마 수출로 타개하고 있다. 부유는 만생종으로 저장력이 우수해 수확 후 3~4개월은 거뜬히 저장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듬해 5월 하순까지 출하가 이뤄진다. 주로 11월 중하순 무렵부터 비닐포장 형태로 출하가 이뤄지며 크기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므로 상권에 맞는 크기와 가격 책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heme 2 까먹는 재미가 솔솔, 새콤달콤 조생감귤
주력상품 조생감귤
전개법 11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는 조생감귤은 1월 중순까지 딸기와 더불어 겨울철 최대 매출 품목이다. 관리가 까다로운 노지 극조생 감귤 종료 후 출하가 이뤄지는 노지 조생 감귤은 극조생에 비해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판매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올해는 태풍으로 인해 외관 상태가 다소 미흡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감귤은 당산도 비율이 판매량을 좌우하므로 입고시 세심한 검품이 필요하다.

Theme 3 작지만 알찬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
주력상품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
전개법 일반사과 크기의 7분의 1 수준으로 탁구공만한 크기의 앙증맞은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는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평균 당도 13~15브릭스를 자랑하며 빨갛게 열매가 달린 모습이 아름다워 정원수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후지 품종의 맛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 크기에도 비타민C가 일반사과보다 10배 더 많고 수확 후 3~4개월은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판매가 용이하다. 저렴한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홍보를 통해 매출 효자 품목을 만들어 보자.

최선웅ㅣ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12월 대부분 채소 주산지가 남부 시설 또는 제주도로 한정된다. 여름철부터 지속적인 태풍과 우천 피해로 제주도 채소류 정식시기 피해가 커 전년 대비 출하가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높은 가격으로 물량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수입산 유통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Theme 1 작은 거인 미니양배추
주력상품 미니양배추
전개법 미니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브뤼셀스프라우트 또는 방울양배추 등으로 불린다. 서양에서 유래돼 스파게티, 볶음, 구이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영양가가 높고 먹기 쉬운 크기에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산 양배추 출하가 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관 상품으로 제안해본다. 개당 크기가 10~15g 정도에 불과하므로 소포장 방식으로 기획하되, 안내 POP와 함께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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