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6호

2019년 12월호

2020 유통 대전망 세미나 밀착 취재

컬처
2019년 11월호
신간소개
앞서가는 미국 기술
중국 도전 이겨낼까

미중 플랫폼 전쟁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ㅣ정승욱 옮김ㅣ304쪽ㅣ1만 8천 원ㅣ세종서적ㅣ02-775-7011

미중 무역전쟁 본질은 무역과 기술, 패권과 안전 보장의 대결이다. 무역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더라도, 기술과 연계된 경쟁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 예를 들어, 검색 서비스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는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아마존과 알리바바 역시 전자상거래 영역을 넘어섰다. 알리페이는 금융 서비스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는 중국의 BATH(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의 도전을 받고 있다. 이들의 첨단기술 대결은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이 책은 8개 기업의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앞으로의 전략을 예고한다. 국내 기업에게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 토대가 될 수 있다.

언스케일
헤먼트 타네자, 케빈 매이니 지음ㅣ김태훈 옮김 | 332쪽1만 8천 원ㅣ청림출판ㅣ02-546-4341

20세기까지 기업은 규모를 최대한 늘리는 데 혈안이었다. 그러나 이제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까지 임대가 가능해지면서 21세기는 소규모 기업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탈규모의 경제는 플랫폼과 기술이라는 두 가지 힘이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작고 민첩한 기업들이 소비자의 기호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 틈새시장을 창출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산업혁명과 정보혁명이 만들어낸 시장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 지음ㅣ최윤영 옮김ㅣ288쪽ㅣ1만 8천 원ㅣ다산북스ㅣ02-702-1724

구글에서 사회학자, 심리학자, 엔지니어, 통계학자를 모아 팀워크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무엇이 팀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실험이었다. 학력이나 성비 균형 등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조사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커뮤니케이션과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는 믿음인 ‘심리적 안정감’이 가장 중요했다. 다시말해 조직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정량X정성 분석 바이블
나카무라 지카라 지음ㅣ신희원 옮김ㅣ448쪽ㅣ2만 5천 원ㅣ한스미디어ㅣ02-333-0062

비즈니스 현장에서 문제해결 순간은 고도의 의사결정을 요구한다. 크고 작은 의사결정이 모여 성과로 쌓이고 결국 축적돼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 이때,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정량 분석과 정성 분석이다. 정량 분석이란 수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이고, 정성 분석이란 사고를 이용해 문제 해결에 답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이 책은 정량, 정성 분석을 소개하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소개한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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