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6호

2019년 12월호

2020 유통 대전망 세미나 밀착 취재

핫 이슈
2019년 11월호
지난 10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7가지 뉴스
1. 이마트 대표에 첫 외부 인사 선임
지난달 21일 이마트 대표이사에 경영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 출신 강희석 대표가 임명됐다. 이마트가 외부 인사를 대표로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희석 대표는 농림수산부 식량정책과, 농수산물 유통기획과를 거쳐 2005년 경영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에 들어가 2014년 소비재·유통부문 파트너로 승진했다. 강희석 대표는 그동안 이마트 컨설팅을 맡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커머스의 공세에 밀려 고전을 거듭한 이마트는 국내외 유통 트렌드에 밝은 강희석 대표가 위기 탈출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세포라 국내 1호점 오픈
세포라 1호점이 지난달 24일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문을 열었다. 세포라는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계열의 화장품 편집숍으로 전세계 35개국에 2,300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점의 매장규모는 547㎡로 전체 상품의 3분의 1을 독점 판매한다. 세포라코리아는 1호점 파르나스몰을 시작으로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2호점,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3호점을 낼 계획이다. 내년까지 서울 내 7개 매장, 2022년까지 14개 매장 오픈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세포라는 1호점 오픈과 함께 온라인몰도 론칭하고 본격적인 국내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3. 신세계프라퍼티, 창원 지역 법인 설립 신청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달 15일 창원지방법원에 스타필드 창원 오픈을 위한 지역 법인 설립을 신청했다. 신설 법인의 설립자본금은 10억 원으로 초대 대표이사는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겸임한다. 이번 지역 법인 설립은 지난 9월 말 진행된 공론화 위원회 통합회의에서 시민들이 요청한 내용을 받아들여 진행하는 첫 상생 사례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조기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스타필드 창원 공사기간 중 지역업체 활용,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4. 헬로네이처의 친환경 프로젝트
지난달 11일 헬로네이처가 재활용이 힘든 포장재 사용을 줄인 ‘새벽배송Lite’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헬로네이처가 진행하는 토털 친환경 배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헬로네이처는 3단계에 걸쳐 모든 배송에서 스티로폼과 비닐을 완전히 없애는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 중 두 번째 단계인 새벽배송Lite는 스티로폼과 비닐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한다. 핵심은 ‘원박스(One box)’ 포장으로 냉동 참치, 아이스크림처럼 다른 상품에 냉해를 입히기 쉽고 저온 유지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극냉동 상품을 제외한 상온, 냉장, 냉동 상품 모두를 재생종이 박스 하나에 포장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품 적재시 알맞은 상자에 효율적인 배치로 상자 여백을 최소화한다.

5. 골프장에 들어선 GS25 스마트스토어
뉴서울CC가 지난달 21일 골프장 내 간단한 식음료와 휴식을 즐기는 그늘집 4곳을 GS25 스마트스토어로 새단장했다. 이번에 오픈한 GS25 스마트스토어는 60여 종 상품을 취급하며, 사람이 운영할수도 있고 무인화를 적용해 이용객들이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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