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4호

2020년 8월호

언택트 기술의 진보

실무
2020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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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군ㅣ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과일팀 과장
봄 기운이 완연한 3월로 접어들면 겨우내 출하량이 적었던 과채류가 급격히 늘어난다. 대표적으로 딸기, 토마토, 방울토마토가 있다. 특히 딸기는 지난해 궂은 날씨 때문에 작물 고사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보충 정식이 이뤄져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ME 1 복숭아 향기를 품은 금실딸기
주력상품 금실딸기
전개법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딸기 품귀현상은 모종 고사에 기인한다. 모종을 심고 뿌리가 완전 활착이 돼야 하는 시기에 궂은 날씨로 인해 고사한 물량이 많았다. 결국 해당 면적만큼 다시 보충정식이 이뤄졌기 때문에 2월 초부터 출하량은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금실 품종은 매향과 설향의 장점만 모아 교배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은 단단하며 특유의 복숭아향이 장점이다. 수분이 많아 고온에서 쉽게 물러지는 설향의 단점을 일정 부분 보완해 관리 또한 용이하다.

THEME 2 작지만 영양소는 풍부한 대추방울토마토
주력상품 대추방울토마토
전개법 봄철 출하량이 증가하는 대추방울토마토는 개학과 동시에 급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토마토의 효능은 직접 장기간 먹어보면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 특히 대추방울토마토는 작지만 알찬 성분을 품고 있다. 게다가 방울토마토류는 100g당 16㎉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리코펜 성분이 체내 지방 합성을 억제해 비만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우천시 높은 습도로 꼭지 부위에 곰팡이와 무름현상을 보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핀다.

THEME 3 봄이 되면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천혜향
주력상품 천혜향
전개법 만감류 중 가장 늦게 빛을 발하는 품종은 천혜향이다. 한라봉과 레드향에 비해 껍질을 벗겨 내기 어렵고 신맛을 품고 있는 단점 때문에 뒤늦게 각광을 받았다. 천혜향은 2월 중순부터 가장 맛있는데, 성목에서 충분히 익혀 수확해 당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신맛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타 만감류와 달리 나무 줄기 부위에 가시가 있어 수확시기에 상처로 인한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검품이 요구된다.

최선웅ㅣ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새학기와 봄을 맞아 객수가 증가하는 시기다. 올해 3월은 평년 대비 따듯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과 노지 채소들의 생산량이 점차 증가하며 월말로 갈수록 시세가 안정될 전망이다. 고객에게 강하게 소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THEME 1 산나물의 제왕 ‘두릅’
주력상품 참두릅, 땅두릅, 개두릅
전개법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은 그 맛과 향 그리고 풍부한 영양분으로 사랑받는 채소다. 크게 참두릅과 땅두릅으로 나뉘며, 참두릅은 4월경 노지에서 수확하는 두릅나무의 순으로, 나무 끝 새순을 잘라낸 것이다. 땅두릅은 풀처럼 땅에서 올라온 새순으로 하우스 재배를 한 것이며 상대적으로 일찍 수확된다. 개두릅은 엄나무순으로 두릅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형태와 맛이 유사해 개두릅이라 불린다. 엄나무순은 두릅에 비해 줄기가 가늘고 잎이 크며, 굵은 줄기에 보라빛 단풍이 들어 있는 것이 많고 특유의...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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