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4호

2020년 8월호

언택트 기술의 진보

핫 이슈
2020년 8월호
7월 글로벌 리테일 뉴스 & 국내 7대 뉴스
글로벌 리테일 뉴스

우버, 포스트메이트 26.5억 달러에 인수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가 지난달 6일 온디맨드 딜리버리 기업 포스트메이트를 2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대에 따라 대다수 소비자가 외출을 삼가면서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했다. 우버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 음식 배달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 이로써 우버는 미국 음식배달 업계 2위에 등극했다. 한편 포스트메이트는 201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했으며 식품 배송 사업을 전개해왔다.

구글, 인도에 100억 달러 투자 디지털화 지원 발표
미국 알파벳 산하 구글이 지난달 5~7년에 걸쳐 주식 투자와 제휴를 통해 인도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성장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에 구글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세운 것이다. 구글은 ‘디지털화 펀드’를 세우고 투자를 진행한다. 세계 유수의 온라인 서비스 시장인 인도에서 앱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결정한 것이다. 주식투자와 사업 제휴 외에 업무와 인프라 에코시스템 투자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빅카메라, 온라인 주문 상품 45분 배송 서비스 시작
일본 가전 전문점 빅카메라가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45분 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송 대행업체 애니캐리와 협업해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히가시구치점을 중심으로 3개월 간 시범 운영된다. 대상 제품은 사무용 장비, 컴퓨터 주변기기, 게임 관련 상품, 사무용품 등 소형가전이다. 애니캐리는 지난해 8월에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자전거 등으로 음식을 배송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글로벌 7만 1,100호점 서울에 오픈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9일 글로벌 7만 1,100호점 ‘푸드드림 방배점’을 오픈했다. 18개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례 없는 7만 1,100호점을 달성했다. 1927년 창업 이후 93년, 1989년 국내 1호점 오픈 후 32년만이다. 특히 7만 1,100이라는 숫자는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로서도 의미를 지닌다. 세븐일레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월마트, 셀프 체크아웃 파일럿 매장 오픈
월마트가 아칸소주의 매장에서 셀프 체크아웃 매장을 시범운영한다. 기존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계산대를 없애고 34개의 셀프 계산대를 설치했다. 계산원 대신 호스트라는 직원이 배치돼 계산을 돕는다. 각 셀프 계산대에는 녹색 표시등이 설치돼 있어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직관적으로 계산대 사용 여부를 알 수 있어 빠른 쇼핑이 가능하다. 한편 월마트는 계산원 대비 호스트 직책 교육에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국내 7대 뉴스

롯데온의 라이브 커머스
롯데온이 지난달 22일 라이브 커머스 ‘온 라이브(ON LIVE)’를 론칭했다. 온 라이브는 롯데온 앱과 인스타그램 롯데온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입점 판매...기사전문보기
  정기구독신청하기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