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4호

2020년 8월호

언택트 기술의 진보

핫 이슈
2020년 8월호
2020년 7월 뉴스 브리핑
이마트 신촌점 오픈
지난달 16일 이마트 신촌점이 문을 열었다. 신촌 그랜드플라자 건물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3개층으로 영업면적 1,884㎡ 규모다. 이마트는 신촌지역의 20~30대 인구 비중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은 점을 반영해 소량 그로서리 MD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품매장이 1,570㎡ 규모로 전체 면적의 83%를 차지한다. 지하 1층은 장보기용 신선식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소량 품목을 기존점 대비 20~30% 확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밀키트존’과 ‘견과류 특화매장’도 들어섰다. 지하 2층은 신촌역과 바로 연결돼,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먹거리존을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대학가 상권을 타깃으로 ‘와인앤리큐르(Wine&Liquor)’ 주류 통합 매장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개시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16일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입점과 함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평균 가격 200만 원이 넘는 태그호이어 제품은 온라인 구매가 부담스럽지만 롯데백화점은 상품 훼손 및 분실 등 불안 요소를 최소화했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 ‘발렉스(VALEX)’의 보안 배송을 이용한다. 발렉스 배송 차량 내부에 전용 금고, CCTV, GPS 추적기, 경보기 등이 설치돼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의 ‘스마트픽 데스크’를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고가 명품 브랜드를 유치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GS25,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 론칭
지난달 13일 GS25가 주류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 ‘와인25플러스’를 론칭했다. GS리테일의 통합 모바일 앱 더팝에서 성인 인증을 거친 고객이 주류를 앱에서 결제하고 희망하는 점포에서 찾아가면 구매가 최종 완료된다. 수령자가 주류를 찾아갈 때 신분증 확인이 추가로 이뤄진다. 구매 가능한 주류는 와인, 위스키, 보드카, 기타 리큐르 등 250여 종이다. GS25는 이번 스마트 오더 시스템이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적 제약으로 취약했던 상품구색 한계를 극복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고객이 주문한 주류 수령은 당일 배송과 지정일 배송으로 나뉜다. 서울 경우 모두 가능하며, 이외 지역에서는 결제일 기준 3일 후부터 지정한 날짜에 찾아갈 수 있다.

홈플러스 더클럽,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론칭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스페셜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배송’을 선보였다. 대형마트에서는 수박을 상온 진열한 상태 그대로 고객에게 판매했으며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도 상온 상태 그대로 배송했다. 하지만 쿨-럽배송은 여름철 받자마자 바로 잘라 먹을 수 있도록 냉장 보관 상태 수박을 배송한다. 점포 보관부터 수박을 별도 온라인 전용 냉장고에 보관하며 고객 주문 즉시 배송트럭 냉장실에 옮겨 담아 배송된다. 이로써...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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