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5호

2020년 9월호

콜라보 마케팅

핫 이슈
2020년 9월호
글로벌 리테일 뉴스 & 국내 7대 뉴스
글로벌 리테일 뉴스

일본 이온, 미얀마 출점 계획 발표
이온과 이온몰이 지난달 미얀마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쉐타옹부동산개발(SHWETAUNG REAL ESTATE)과 합병 회사 ‘이온몰 미얀마’를 설립했다. 이온은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십에 2023년 쇼핑몰 1호점 출점을 목표로 한다. 연면적 12만 2천㎡ 규모로 슈퍼마켓 이온 외 약 200여 곳의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온은 쌓아온 쇼핑몰 개발 노하우를 살려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기능까지 갖춘 매장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월마트, 캐나다 법인에 26억 달러 투자 발표
월 마 트 가 이커머스 강화와 매장 내 최신 기술 도입 등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월마트 캐나다법인에 26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차세대 물류센터를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수주 증가와 배송 속도 상승을 꾀한다. 매장 경우 3년 이내에 400여 개 점포 중 150곳을 리뉴얼해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 전자가격표시기 등 작업 효율화와 재고관리 최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년 역사 로드앤테일러 파산
로드앤테일러(Lord & Taylor)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1826년 문을 연 로드앤테일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으로 38개 매장을 운영했으나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상태다. 온라인 사업만으로 코로나19 이전부터 이어온 경영 악화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로드앤테일러를 인수한 르토트(LeTote) 역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세븐일레븐, 미국 편의점 스피드웨이 인수
일본 세븐앤아이홀딩스가 미국 정유사 마라톤페트롤륨(Marathon Petroleum) 산하 편의점 ‘스피드웨이(Speedway)’를 210억 달러에 인수했다. 매각은 내년 1분기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스피드웨이는 편의점과 주유소를 결합한 복합 매장 3,9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 북미 시장 점포를 1만 4천여 개로 늘리게 된다.

크로거, 마켓플레이스 론칭
크로거가 2018년 론칭한 크로거십(KrogerShip)에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크로거는 B2C·B2B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미라클(Mirakl)과 협업해 5만여 가지 상품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크로거는 코로나19로 높아진 생필품 온라인 구매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크로거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7대 뉴스

장보기도 네이버로
지난달 20일 네이버가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를 론칭했다. 기존 전통시장 먹거리 배송 서비스 ‘동네시장 장보기’를 확장시킨 개념이다. 이번 개편으로 홈플러스와 GS프레시몰, 현대백화점 식품관, 하나로마트 등이 입점하며 구색을 늘렸다. 홈플러스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2만 3천여 개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전국 당일배송을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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