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6호

2020년 10월호

밀레니얼·Z세대 확보 방안

비즈 인사이트
2020년 10월호
성공을 부르는 본질│16 절실함은 어떻게 키우는가
꿈을 향해 나아가야
비로소 생기는 절실함

절실함으로 성공에 다다른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하고 명확한 목표, 열린 관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이다.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과거에 갇힌 사고로는 기회를 만들 수 없다. 열린 시각과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용기를 가져야만 절실함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절실함을 지닌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강렬한 에너지로 무엇인가를 바라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절실함을 뼈 속 DNA에 새겨 성공했지만,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절실함을 없어 보인다고 말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쫓아가게 도와줄 수 있을까.
진정으로 절실한 사람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번째, 극도로 단순함과 본질에 집중한다. 두 번째, 새로운 관점으로 막혀 있는 생각을 연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를 간직하고 있다.

목표는 구체적이며 단순하게 설정
절실한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인 극도의 단순함과 본질에 집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절실함은 무엇인가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풀기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을 때 생긴다.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절실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따라서 비록 돈이 많고 성공한 사람이라도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면 절실해지기 시작한다.
절실한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는 꿈이라면, 분명 쉽게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상황도 어렵기 마련이다.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만날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한다. 이럴 때는 과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부터 차분히 정의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일을 제대로 모른다. 20년 가까이 학교를 다녔어도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하지만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는 잘 안다.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과 주변 친구, 지인이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안다. 보통 부모님은 번듯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직업은 경쟁이 치열해 100명에 1명만이 얻어낼 수 있어 99명의 사람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주변 지인들도 사람 자체를 인정하고 평가하기보다 늘 비교를 통해 판단한다. 외부 시선에 치이면서, 사람들은 주변을 살피고 끊임없이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물론 현재에 만족하고 살면 좋겠지만, 대부분 자신보다 나은 처지의 사람 또는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면서 살도록 마음의 기제가 설계돼 있다.
하지만 절실한 마음으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생각을 단순화한다. 막연하게 성공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같은 생각은 이루고 싶은 절실한 꿈이 아니라 푸념에 불과하다.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연구해, 본질적인 능력과 자질을 파악하고 내가 하고 싶은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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