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6호

2020년 10월호

밀레니얼·Z세대 확보 방안

핫 이슈
2020년 10월호
글로벌 리테일 뉴스&국내 7대 뉴스
글로벌 리테일 뉴스

세븐일레븐, 인스타카트와 제휴
미국 세븐일레븐이 인스타카트와 제휴하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과 주류 배송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텍사스주 댈러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워싱턴D.C. 등의 750여 개 세븐일레븐 매장에 주문한 상품을 30분 이내에 배송해준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은 인스타카트 서비스 가능 매장을 미국 전역 7천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니클로 하노이에 매장 2곳 추가 오픈
유니클로가 하노이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빈콤센터메트로폴리스(Vincom Center Metropolis)와 이온몰에 각각 2천㎡ 규모의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호찌민에 3개, 하노이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유니클로는 베트남 외에도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점포 수를 오는 2022년까지 두 배인 400여 개로 늘릴 계획이다.

월마트, 정액제 회원 프로그램 월마트 플러스 시행
월마트가 지난 9월부터 회원 프로그램 월마트 플러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의 택배 서비스를 무료로 여러 번 이용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 내 병설된 주유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비는 연간 98달러(또는 월 12.95달러)로 아마존프라임의 연간 119달러보다 저렴하게 설정했다. 이는 월마트가 지난해 가을 시행한 회원제 식품 택배 서비스 ‘딜리버리 언리미티드’를 리뉴얼해 선보인 것이다.

아마존, 식품슈퍼 ‘아마존프레시’ 1호점 출점
아마존닷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우드랜드힐스에 신업태 ‘아마존 프레시’ 1호점을 출점했다. 매장면적은 3,250㎡로 신선식품, 일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빵, 피자,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도 판매한다. 이 매장에는 아마존의 스마트 장바구니 ‘아마존 대시 장바구니’가 도입됐다. 앱을 통해 대시 장바구니에 체크인한 후 쇼핑백에 제품을 넣으면 카메라와 무게 센서가 자동으로 상품을 인식한다. 이후 장바구니 코너를 통과하면 등록된 카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손, 원격 조작 로봇 진열 작업에 투입
일본 로손이 지난 9월 개점한 로손 모델T 도쿄 포트시티 다케시바점에서 원격 조작 로봇을 활용한 상품 진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봇 벤처기업 텔레익지스턴스가 개발한 로봇 모델-T를 활용해 음료, 도시락 등의 보충 진열 작업을 원격으로 실시한다. 모델-T는 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사람이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돼 있다. 연구를 발전시켜 운영자와 로봇 움직임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향후에는 로봇이 자동으로 작업하는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국내 7대 뉴스

GS25의 몽골 진출
GS리테일이 지난달 8일 몽골 숀콜라이 그룹과 GS25 진출 내용을 담은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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