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42호

2021년 4월호

중고품 커머스 집중 조망

컬처
2021년 2월호
신간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가 주도한다

아시아가 바꿀 미래
파라그 카나 지음ㅣ고영태 옮김ㅣ523쪽ㅣ2만 5천 원ㅣ동녘사이언스ㅣ031-955-3006

코로나19는 아시아를 재발견한 기회였다. 미국과 유럽이 부실한 의료체계와 방역 실패로 대혼란을 겪을 때 한국, 싱가포르, 중국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굳건히 버티며 선전했다. 이제 아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중·일이 주도한 세번째 성장 시대를 넘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이끄는 네 번째 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특히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은 펜데믹에도 든든한 외환 보유고를 유지하며 강한 회복 탄력성을 입증했다.
이 책은 경제, 정치, 문화 등 아시아가 바꿀 미래를 공신력 있는 자료와 통계를 근거로 예측했다. 아시아의 역사를 고대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탐구했으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매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C의 유전자
제갈현열·강대준 지음ㅣ320쪽ㅣ1만 8천 원ㅣ다산북스ㅣ02-702-1724

세상은 더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일하는 시대가 됐다. 앞으로 직장에서 직급은 사라지고,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따르는 자로 나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자를 지향해야 하는데, 기업은 이들은 C레벨이라 부른다. 이 책은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 사례를 찾아 연구하고 최정상에 오른 국내 C레벨을 인터뷰해 공통적인 특징을 밝혔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올웨이즈 데이 원
알렉스 칸트로위츠 지음ㅣ박세연 옮김ㅣ380쪽ㅣ1만 8천 원ㅣ한국경제신문 출판사ㅣ02-360-4556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까지 5개 거대 기술기업에게는 한 가지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성장, 둔화, 정체, 노화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주기를 따르지만 이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력해졌고 쇠퇴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언제나 첫날(Always Day One)’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성공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첫 번째 날’로 돌아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재도약했다.

메타버스
김상균 지음ㅣ376쪽ㅣ1만 7천 원ㅣ플랜비디자인ㅣ031-8050-0508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버스(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생소한 단어지만 우리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 등 앞으로 메타버스와 디지털지구 영역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인간의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와 재미를 주는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준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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