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42호

2021년 4월호

중고품 커머스 집중 조망

핫 이슈
2021년 4월호
글로벌 리테일 뉴스 & 국내 7대 뉴스
글로벌 리테일 뉴스

아마존, 해외 첫 자동결제 매장 영국에 출점
아마존이 지난달 4일 미국 외 국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했다. 런던 서부에 위치한 일링시에 문을 연 신규 매장은 편의점 ‘아마존고’와 동일한 포맷으로 센서를 통해 자동결제가 진행되는 계산대 없는 매장이다. 면적은 2,500㎡이며 매장에서는 영국 한정 식품 PB도 판매한다. 아마존고와 같이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입구에 터치하면서 입점하며, 매장을 나오면 신용카드 정보를 사용해 자동 결제되는 구조다.

SPA 제왕 인디텍스, 팬데믹 영향 2020년 순이익 격감
자라 등 여러 SPA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페인 기반 인디텍스가 지난달 발표한 2020년 결산(2020년 2월~2021년 1월)에 따르면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감소한 11억 유로로 집계됐다. 매출 역시 28% 감소한 204억 유로를 기록했다. 인디텍스는 온라인 판매가 77% 상승하면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 관련 매출이 팬데믹 영향을 일부 상쇄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럽 내 록다운이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돈키호테, 말레이시아 진출
PPIH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번화가에 위치한 랏텐(Lot 10) 쇼핑센터에 돈키호테 글로벌 매장 ‘조넷츠 바이 돈돈돈키(JONETZ by DON DON DONKI)’를 출점했다. 말레이시아 첫 진출 매장으로 일본산 상품과 PPIH의 PB상품을 대거 전개했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신자가 60% 이상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과 돼지고기 무첨가 제품, 무알코올 음료 등을 판매한다. 매장규모는 2,180㎡로 신선식품 외에 뷰티제품, 잡화,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한다. PPIH는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4개국에 매장 18개, 미국에도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일본 진출
지난달 1일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로 야후재팬을 운영 하 는 Z홀딩스가 경영통합을 완료하며 ‘A홀딩스’를 출범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의 지분을 50%씩 나눠 가졌다. 이들은 커머스, 버티컬, 핀테크, 공공을 사업분야로 정하고, 첫 협력 사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토탈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 도입할 계획이다.

월마트, 일본 라쿠텐에 투자
월마트가 지난달 12일 라쿠텐에 16 6억 엔 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이로써 월마트는 라쿠텐 지분의 0.9%를 획득했다. 월마트와 함께 일본우편과 중국 텐센트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전체 투자 금액은 2,420억 엔에 달한다. 라쿠텐은 투자금을 물류와 인공지능,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우편과 인공지능, 핀테크 개발에 협력하고 농촌 지역에 보다 효율적인 배송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7대 뉴스

네이버와 신세계 지분 교환
지난달 16일 네이버와 신세계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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