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47호

2021년 9월호

유통업계 콘텐츠 강화 전략

핫 이슈
2021년 9월호
글로벌 리테일 뉴스 & 국내 7대 뉴스
8월, 글로벌 5대 뉴스

아마존, 환불제품 중고거래 허용

아마존이 지난달 반품된 상품과 재고상품 등 을 재활용해 상품 폐기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FBA(Fulfillment by Amazon) 평가 및 재판매’, ‘FBA 현금화’를 시작했다. 전자는 반품상품을 중고상품으로 취급, 아마존에서 다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반품된 상품은 자동으로 아마존 창고로 보내져 상태에 따라 분류되고 제휴사 평가를 기반으로 가격이 설정된다. 후자는 반품과 과잉재고를 일괄적으로 취급하며 아마존과 제휴를 맺은 재고매수 기업이 판매를 담당한다.

독일 메트로, 일본 시장 철수 발표

독일 유통기업 메트로의 일본 법인 메트로 캐시앤캐리 재팬이 일본 시장 철수를 발표했다. 10월 말까지 일본 내 모든 사업을 종료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도심형 소형매장, 배송 서비스 확대, 해외상품 직접 소싱 확대 등 차별화를 시도했지만 경쟁격화로 성장 한계에 부딪히면서 철수를 결정했다. 메트로 일본 법인은 지난 2002년 지바시에 첫 번째 회원제 창고형 매장을 출점했으며, 최근까지 도쿄를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크로거, 키친유나이티드와 픽업 레스토랑 제휴

크로거가 공유주방 스타트업 키친유나이티드(Kitchen United)와 제휴를 맺고 슈퍼마켓 매장 내에 공유주방 오픈 계획을 발표했다. 슈퍼마켓을 찾은 고객들은 키친유나이티드에 입점한 식당들의 음식을 주문하고 픽업하거나 배달 받을 수 있다. 크로거는 이를 통해 레디밀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첫 번째 협업 매장은 로스앤젤레스 랄프(Ralphs)에 오픈할 예정이다.

알버트슨, 유료 멤버십 서비스 론칭

알버트슨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 ‘프레시패스(FreshPass)’를 선보였다. 프레시패스는 월 12.99달러 혹은 연 99달러를 내면 30달러 이상 주문에 대해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PB상품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버트슨은 이와 함께 로열티 프로그램 ‘알버트슨포유(Albertsons for U)’와 새로운 앱을 출시하며 고객들의 록인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디다스, 15년 만에 리복 매각

아디다스가 2006년 인수했던 리복 매각을 결정했다. 아디다스는 리복을 어센틱브랜드그룹(ABG)에 21억 유로에 판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중 매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디다스가 인수할 당시 30억 유로에서 3분의 2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인수 이후 리복은 줄곧 부진한 매출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실적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다.

8월, 국내 7대 뉴스

요기요 품은 GS리테일

지난달 13일 GS리테일이 재무적투자자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의 최종 인수 금액은 8천억 원으로, GS리테일은 30%의 지분에 해당하는 2,400억 원을 투자했다. 컨소시엄은 인수와...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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