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7호

2019년 3월호

글로벌 온·오프 혁신 기업

해외동향
2019년 3월호
업계소식ㅣ중국 '씨스타 2019' 개최
유로숍 중국 전시회
리테일 테크 특별관 설치

오는 4월, 중국 상해 유통산업 전시회 ‘씨스타(C-star) 2019’가 개최된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통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과 더불어 리테일 포럼, 디자인 어워드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중국 유통산업 전시회 ‘씨스타(C-star) 2019’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다. ‘유로숍(EuroShop)’의 중국 전시회인 씨스타는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지난 4년 동안 중국에서 국제성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씨스타는 매장 디자인, 비주얼 머천다이징, 스마트 유통기술, 조명, 냉동 시스템 등 유통산업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방문객 역시 패션, 화장품,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경우 애플, 나이키, 아디다스, 루이비통, 로레알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참가한 독일 칸터 그룹 베티나 짐머만(Bettina Zimmermann) COO도 “멕시코, 남미, 중동, 인도와 같은 국가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데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전시회에 만족하는 참가사들이 전체의 80%에 달했다.
씨스타는 유통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마트 유통 기술 특별존(Smart Retail Technology Village) 경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더 그리드(The Grid) 특별존에서 기술 스타트업들이 이끄는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씨스타에서는 특별존과 더불어 리테일 포럼,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씨스타 리테일 포럼’에서는 EHI유통연구소의 울리히 슈판(Ulrich Spaan), 중국상공회의소의 왕야오 부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유통 개발 트렌드, 옴니채널, 소비양식, 공간미학 등 업계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올해는 뛰어난 매장 디자인에 수여하는 ‘유로숍 리테일 디자인 어워드(ERDA)’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리테일 허브, 디자이너 빌리지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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