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8호

2020년 2월호

유통업계 친환경 전략

해외동향
2020년 2월호
사진으로 보는 일본 유통매장 1월 판촉 아이디어
골칫거리로 바뀐
‘복(福)’ 부르는 행사

일본에서 매해 1월은 세쓰분(節分 ; 철이 바뀌는 입춘 전날) 준비로 바쁘다. 세쓰분에는 한국의 김밥과 비슷한 에호마키를 먹으며 복을 비는 풍습이 있는데, 최근 이 에호마키의 식품 폐기 문제가 부상하며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유통기한이 짧은 에호마키 재고는 유통업체들에게도 골칫거리로, 최근에는 에호마키의 폐기율 감소를 위해 예약판매만 하는 곳도 생기고 있다. 실제로 1월부터 각 유통업체들은 한 달이나 남은 세쓰분을 홍보하며, 에호마키 예약판매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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