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0호

2019년 6월호

HMR 진화 어디까지 왔나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미국 – 토이저러스 파산과 오프라인의 위기 2017년 11월호 | 황지영·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마케팅부 교수

    토이저러스 파산,
    전문점 몰락의 신호탄 되나

    지난 9월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의 파산 보호 신청이 미국 유통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를 두고 전통적인 유통업계 몰락의 티핑 포인트로 보는 시각도 생겨났다. 토이저러스 외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매장을 철수하는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들이 점차 증가해, 2008년 경제위기 때 기록을 상회하는 폐점률을 ...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일본 - 인구 과소 상권 공략 전략 2017년 11월호 | 권윤정·일본 통신원

    업태 초월한 소상권 경쟁
    경쟁업태의 강점도 흡수


    최근 일본 소매업계는 근거리 소비를 둘러싼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편의점 업체들은 상품, 서비스 면에서 슈퍼마켓을 대체하겠다며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드럭스토어 역시 신선식품의 취급품목을 확대하며, 슈퍼마켓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일본 내 드...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사진으로 보는 일본 유통매장 10월 판촉 아이디어 2017년 11월호 | 권윤정·일본 통신원

    단풍나무로 물든 매장에
    가을 미각 ‘풍성’

    20℃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진 10월 도쿄에는 가을 단풍을 이미지화한 소품들이 매장에 등장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단풍이 늦기 때문에 아직 단풍이 들기에 이른 때다. 하지만 매장만큼은 벌써 알록달록 단풍잎들로 장식돼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렸다.
    여기에 9월 중순부터 모습을 드러낸 국물 요리 매장도 이...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해외동향 | 인도 편의점 ‘24세븐’ 2017년 10월호 | 편집부

    인도 유일의 편의점 ‘24세븐’
    토종 자본으로 시장 선점

    인도에서 24시간 영업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편의점 사업을 하는 업체로는 ‘24세븐(Twenty Four Seven)’이 유일하다. 24세븐은 인도의 ‘모디 엔터프라이즈(Modi Enterprises)’사가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편의점 업체로, 인도 소비자에게 글로벌 편의점 못지않은 최신 매장을...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벤치마킹 | 일본 3대 편의점 대해부 ② 훼미리마트 2017년 10월호 | 편집부

    경영통합으로 2위 등극
    그룹사 간 시너지 배가

    지난해 9월 서클K선쿠스를 운영하는 유니그룹 홀딩스와 경영통합을 선언한 훼미리마트. 2017년 2월 말 점포 수 기준으로 업계 2위로 부상했다. 그러나 경영통합에 따른 과제도 적지 않다. 우선 브랜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영체제를 정비하는 한편, 점포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서클K선...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사진으로 보는 일본 유통매장 9월 판촉 아이디어 2017년 10월호 | 권윤정ㆍ일본 통신원

    ‘할로윈 요리·성탄 케이크’
    시즌 앞서가는 행사 제안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 중순, 일본 매장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풍기며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할로윈데이는 한 달도 더 남았지만 성급한 매장에서는 유령과 호박 등을 이용해 할로윈 시즌이 왔음을 알렸다.
    이온 슈퍼마켓 농산 매장에서는 ‘수제 할로윈 요리를 만들자’라는 콘셉트로 단호박 샐...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사진으로 보는 일본 유통매장 8월 판촉 아이디어 2017년 9월호 | 권윤정·일본 통신원

    단풍나무로 물든 매장
    ‘가을 미각전’으로 식욕 자극






    올해 도쿄는 ‘여름다운 여름’을 느낄 수 없었다. 8월 1일부터 19일까지 19일 연속 비가 내리는 기록을 세우며, 비와 함께 여름을 마감했다.
    그러나 유통 매장에서는 가는 여름을 아쉬워할 틈도 없이 벌써 가을 분위기가 만연하다. 입추가 지나자마자 매장에는 단풍나무가 등장, 가...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해외통신 | 일본 - 그로서리 전문점 ‘키타노에이스’ 2017년 8월호 | 김창주·일본 통신원

    카레 종류만 500개
    희귀상품 가득한 그로서리 슈퍼

    일본의 그로서리 전문점 키타노에이스는 일반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가공식품 취급에 주력하지 않는다. 경쟁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독특한 상품만 구색해 획일화된 상품 전개에서 벗어난 키타노에이스의 성장전략은 개성 있는 그로서리 상품개발 역량에 있다.

    키타노에이스는 1962년 창립해 식료품,...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해외 동향 | 독일 리들의 미국 공세 2017년 8월호 | 편집부

    리들의 미국 출사표
    5가지 자신만만 노하우는?

    리들이 유럽에서의 거침없는 행보를 넘어 미국 침공의 야망을 실현했다. 미국 오프라인 소매기업들이 줄줄이 점포 문을 닫는 상황에서 현지 소매업체들은 바다를 건너온 독일 기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초저가 PB를 앞세운 독일 하드 디스카운터들이 기존 슈퍼마켓 체인을 위협할 경우 미국 시장에서 그 파급력은...

  • 섬네일 새창으로열기 사진으로 보는 일본 유통매장 7월 판촉 아이디어 2017년 8월호 | 권윤정·일본 통신원

    뜨거운 여름
    시원한 맥주 페스티벌 열전

    여름은 맥주 성수기이지만, 일본 맥주시장은 지난 2016년까지 12년 연속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매출 감소세가 줄지 않고 있는 모습이지만, 시원한 맥주 마케팅을 포기할 수는 없다.
    각 슈퍼마켓 업체들은 맥주 성수기 여름을 맞아, 맥주 마니아들을 잡기 위한 이벤트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