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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박재군(농협경제지주 마트전략부 마트컨설팅팀 과장)

5월로 접어들면 신규 과채류와 과실류 품목이 속속들이 출하된다. 2023년산 과실류의 저장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예년에 비해 출하시기는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존의 매출 기반인 참외에 더해 하우스수박, 블루베리, 멜론 등을 주력품목으로 빠르게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THEME 1 여름 기대감 높이는 하우스수박

주력상품 하우스수박

전개법 5월에는 각종 행사와 여행 등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수분이 많고 시원한 수박 소비가 부쩍 늘어난다. 사과 중량도 7~9㎏대 대과를 접할 수 있는 시기다. 출하지역도 남부에서 중부로 확대되면서 시세 또한 소비를 끌어올릴 만큼 안정적이다. 기존의 호피무늬 수박 외에도 겉노랑, 속노랑, 흑색 등의 다양한 색상에 미니수박까지 출하가 시작된다. 수확기 일조량에 따라 당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우스수박의 평균 당도는 11브릭스가 기본이며 씨가 없는 품종의 경우는 12브릭스를 훌쩍 뛰어 넘는 경우도 다반사다.

THEME 2 먹기 좋게 커진 생과 블루베리

주력상품 생과 블루베리

전개법 블루베리는 베이커리, 음료 등의 재료 용도 과실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많이 있을 것이다. 생과섭취에 익숙하지 않고 다른 과실에 비해 크기도 작을 뿐더러 가격도 만만치 않다. 최근 들어 과크기도 커지고 당도 높은 국내 품종이 개발되면서 생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블루베리는 주로 5~10월까지 출하가 이뤄지는데 시기별로 품종, 재배방법 등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압상방지를 위한 100~500g 소포장 규격이 일반적이다. 취급시 적정한 습도 관리와 충격이 없도록 관리해야만 무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THEME 3 부드러운 머스크와 향긋한 하미과

주력상품 머스크멜론, 하미과멜론

전개법 겨우내 높은 가격대로 소비를 주저하게 만든 멜론이 5월 중순부터 출하량이 늘며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멜론은 네트의 형성 여부에 따라 네트계와 무네트계로 나뉜다. 네트계는 머스크가 대표적이다. 나주, 곡성, 진주, 부여, 고창, 익산 등이 주요 출하산지다. 특히 나주 세지멜론은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의 대명사로 인정받은 지 오래다. 하미과도 최근 들어 주목받는 네트계 품종으로 5월부터 고령지역을 시작으로 출하가 이뤄지는데 높은 당도와 특유의 향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글ㅣ문예지(이마트 채소팀 과장)

특별한 기후 변동이 없다면 안정적인 시세를 보이는 만큼 그동안 높은 판매가로 적극적으로 전개하지 못했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전개할 수 있다. 최근 전반적 물가 상승으로 식비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간 만큼 신선하고 저렴한 채소들로 매장 내 집객에 힘써 보자.

THEME 1 5월 2일은 건강한 오이데이

주력상품 백오이, 취청오이, 가시오이, 스낵오이

전개법 5월 2일은 오이가 가장 제철인 시기다. 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뤄져...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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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79호

2024년 5월호

[오프라인 업체 본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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