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고객 맞춤형 식품관
로열티 높여 충성고객 확보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지난 7월 식품관 새단장을 마치고 변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3,305㎡ 규모의 식품관은 신선 카테고리별 맞춤 서비스와 바이어가 직접 발굴한 지역 맛집,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베이커리까지 이전에 볼 수 없던 콘텐츠로 채웠다. 이에 더해 백화점 식품관 최초로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시작하며 고객 로열티 향상을 시도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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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매거진
통권 591호

202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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