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C 확대 예고,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진화
올리브영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에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열었다.매장보다 더 많은 상품을 운영할 수 있고 도심과 가까워 배송도 용이한 MFC를 주요 상권에 전진 배치한 것이다. 최근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계획을 발표한 올리브영은 올해 물류혁신을 통해 퀵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MFC는 이를 위한 물류거점 역할을 맡는다.
기사전문보기
기사 전문 보기는 정기구독회원서비스 입니다.
- 회원 가입 후 리테일매거진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모든 온라인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이용료 : 140,000
정기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