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브랜드 품고
미래 고객 ‘M세대’ 확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 8월 5층 영패션관을 뉴컨템포러리존으로 새단장했다. 그리고 백화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밀레니얼 세대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그 결과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형태의 컨템포러리존이 탄생했다. 이는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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