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강화하고
패션·화장품 신 MD 추가
세븐일레븐이 ‘뉴웨이브 오리진점’을 통해 차세대 가맹점 모델의 출발을 선언했다. 계산대 주변에 푸드 스테이션을 배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패션·화장품 같은 신규 MD를 도입해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며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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