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요소 · 큐레이션 상품으로
젊은층 취향 저격
교보문고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신규점을 출점했다. 도서전문점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강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상권 내 거주율이 높은 젊은층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특화 공간을 확대하고 상품구색도 재조정했다. 오프라인 만의 강점을 살린 체험형 도서전문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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