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외식보다 경쟁력 있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랑스 현지 생산 요리가 있다면, 쉽게 지나칠 수 있을까. 롯데마트가 재목으로 삼고 대표단이 직소싱한 프랑스의 피카드 냉동식품의 이야기다. 50년 넘게 냉동식품을 판매해온 피카드의 독보적인 시스템 노하우가 롯데마트를 통해 전수됐다.
엔데믹 이후 늘어난 가정간편식 수요 중에서도 냉동 간편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때는 냉장식품에 밀리는 신세였지만 냉동식품 유통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그 위...
080-081 머천다이징_롯데마트 피카드.pdf (183.0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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