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2호

2019년 8월호

점포 경계 허무는 팝업스토어

인더스트리
2013년 6월호
업계소식│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CEO 취임
14년만의 세대교체, ‘행복한 성장’이 목표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이 지난 5월 15일에 열렸던 ‘홈플러스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이승한 회장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다.
도 사장은 취임 연설을 통해 직원과 고객이 바라는 행복(Happiness), 함께 더 좋은 것을 만들어가는 하모니(Harmony), 인간을 존중하는 휴머니즘(Humanism),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Hope)의 4H가 조화된 ‘행복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홈플러스 최초의 점장 출신 CEO인 도 사장은 1981년에 삼성물산 입사, 1995년 유통부문을 거쳐 홈플러스 1호 점포인 대구점 점장을 지냈다. 이후 재무•점포운영•물류•마케팅 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8년 인수한 홈플러스테스코의 초대 대표에 취임, 연간 2천억 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회사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바 있다. 2011년 8월부터는 홈플러스가 테스코 해외 그룹사에 배출한 첫 한국인 CEO로서 테스코 말레이시아의 경영을 맡아왔다.
사람중심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진 도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과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임직원•협력회사•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한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홈플러스 회장, e파란재단 이사장, 테스코 아카데미 회장 겸 석좌교수, 테스코그룹 경영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공헌, 미래인재양성, 그룹 전략수립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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