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5호

2019년 11월호

미리 보는 2020년 소매경기

컬처
2013년 12월호
신간소개
만 명의 인맥보다 한 명의 친구를 가져라
관계의힘
레이먼드 조 지음/264쪽/1만 3천 원/한경BP/02-360-4566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를 썼던 저자가 쓴 책이다. 전작이 자기 안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 책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관계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갈등의 요인이자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다. 저자는 어떤 일을 하건 일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에 주목하면서, 그들이 결코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진실’을 파헤쳤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하는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게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국 ‘관계’를 행복이라는 메시지로 전달한다.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이란 자신이 남에게 믿고 의지하는 존재가 됐을 때 저절로 따라오는 것임을 일깨운다.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재술 지음/280쪽/1만 5천 원/원앤원북스/2234-7117
회계·경영 컨설팅 전문가이자 CEO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업 CEO에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정부 관계자에게는 정책의 방향을 조언한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정부 정책이 추구해야 할 방향, 금융 시스템에 대한 예리한 분석 등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우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우선 기업 외부에서 다양한 경제적 쟁점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후에 대기업 경영자들이 외부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램 차란 지음/김현구 옮김/364쪽/2만 3천 원/21세기북스/031-955-2132
‘기업의 현자’, ‘잭 웰치가 사랑한 컨설턴트’ 등 다양하고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경영 컨설턴트 램 차란이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책을 내놨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글로벌 틸트’란 세계 경제 권력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교체되는 현상이다. 세계 경제의 주도권이 미국, 유럽, 일본 등 북반구 국가에서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남반구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3%, 유럽과 일본은 1% 미만으로 예측된다. 이에 비해 남반구에 위치한 인도는 5~6%, 인도네시아는 6%의 성장률이 전망된다. 책에서는 GMR그룹, 힌달코 인더스트리, 바르티 에어텔 등 남반구에서 급부상하는 기업의 실례를 들며, 그들의 지도력과 탁월한 실행력을 보여준다.

성공하는 경제
권혁세 지음/304쪽/1만 5천 원/프리뷰/02-3409-4210
지난 3월까지 2년간 금융감독원장을 재임했던 저자가 우리 경제의 명과 암을 말한다. 가계부채, 청년실업, 저성장, 고령화 등 우리...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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