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1호

2019년 7월호

퓨처스토어 주역, IT 유망주

시장동향
2019년 5월호
지난 4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7가지 뉴스
1 건기식, 이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세요
지난달 17일 열린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건강기능식품 자유 판매가 허용됐다. 이로써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때 거쳐야 할 신고 의무가 없어졌다. 정부는 이런 규제가 건강기능식품의 자유 판매를 막고 있다고 판단, 법을 개정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수입에 관련된 규제도 완화된다. 추가적으로 신제품 관련 규제는 물론 임상실험 결과서와 일반 식품에 대한 기능성 규제도 완화됐다. 다만 정부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특성을 고려해 일정 기간 유예 후 관련 법령을 적용할 방침이다.

2 친환경 배송을 위한 홈쇼핑의 노력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자 하는 홈쇼핑 업계에서 새로운 포장재를 도입했다. 롯데홈쇼핑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바이오매스 합성수지’를 원료로 제작한 친환경 비닐 포장재를 지난달 17일 도입했다. 환경 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도 입증받았다. CJ ENM 오쇼핑부문도 같은 날 100% 종이로 된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도입했다. 포장 테이프 같은 접착제가 전혀 없는 배송 상자로 소비자들이 분리수거하기에도 매우 간편하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21일 ‘날개 박스’를 선보였다. 조립형 구조로 돼 비닐 테이프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날개만 접으면 박스가 완성된다.

3 모자란 전동 킥보드 배터리, GS25에서 충전
GS25가 지난달 10일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과 손잡고 충전 서비스 공간 대여와 충전 시설 제공을 위한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GS25는 세계 최초로 배터리 교환 방식의 전기 자전거·킥보드 충전 시설을 점포에 설치하게 됐다.
고고씽은 서울 강남과 판교 지역에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공유 전동 자전거·킥보드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제 고객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후, 가까운 GS25에 반납할 수 있고 충전이 필요할 경우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GS25는 테스트 이후, 분석을 통해 연말까지 충전 서비스를 100개 점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 백화점에서 춤추는 아이들
지난달 19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키아나 댄스 스튜디오 by 롯데’가 오픈했다. 아역 전문 기획사 ‘키아나 엔터테인멘트’와 손잡고 만든 이곳은 231㎡ 규모로 키즈 모델, 연기 스피치, 댄스, 카메라 테스트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댄스 수업 경우
K-pop 댄스반, 힙합반, 브레이크 댄스반, 오디션반, 취미반이 있으며 4세부터 19세까지 수강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을 지목하는 추세와 국내 키즈 산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키즈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5 밀레니얼 사로잡는 두타몰의 변신
두타몰이 지난달 12일 1층에 큐레이팅 스토어 ‘DT275’를 오픈했다. 이곳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인 아티스트 이규범과 함께 선보이는 신개념 매장으로 전시회 큐레이터 같이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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