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6호

2020년 10월호

밀레니얼·Z세대 확보 방안

실무
2020년 10월호
카테고리별 판촉정보
박재군ㅣ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과일팀 과장

전례없이 긴 장마와 태풍피해를 겪으면서도 가을의 햇살을 듬뿍 먹금은 만생종 과실류와 겨울철 과일의 백미 딸기가 11월에 선을 보인다. 만생종인 후지사과, 신고배, 부유단감 위주의 제철 과실류와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11월 하순부터 출하되는 장희·설향 딸기를 전면에 배치해 다가올 겨울을 알린다.

THEME 1 손꼽아 기다리던 달콤한 딸기
주력상품 장희·설향 딸기
전개법 올해 딸기는 육묘 단계에서부터 긴 장마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초기 물량은 줄어들 전망이다. 레드펄이라 불리는 장희는 산청 지역을 중심으로 출하가 이뤄지는데 설향에 비해 과육이 쉽게 물러지는 경향이 있어 출하량은 매년 감소 추세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설향은 국내 육성품종으로 딸기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타 품종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출하 초기 500g과 750g 팩 위주로 판매하며, 출하량이 정상궤도에 올라선 12월부터 500g과 1㎏스티로품 규격을 병행 판매한다.

THEME 2 아삭한 맛의 대명사 단감 납시오
주력상품 부유단감
전개법 찬바람이 일면 아삭한 맛이 일품인 만생종 단감 부유품종의 출하가 시작되는데, 출하초기 벌크형태가 일반적이며 저장작업이 종료되면 비닐포트 5입 봉지 규격으로 전환 출하된다. 부유는 과육이 치밀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아삭한 맛이 장점이며 비타민 A, B, C를 두루 갖췄다. 특히 비타민C는 레몬의 1.5배를 함유하고 있어 단감 반 개를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했다고 볼 수 있다. 자칫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11월, 단감 만한 보약이 있을까.

THEME 3 노지 조생감귤 드시고 감기 예방하세요.
주력상품 노지 조생감귤
전개법 10월부터 출하가 이뤄지는 극조생감귤은 저장성이 약해 판매하기에 까다로운 품종이다. 과피가 두꺼우면 당도가 약하고, 과피가 얇으면 당도는 좋으나 부패가 빨라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렵다. 하지만 11월 중순부터 노지 조생감귤로 전환되면서 고민이 쉽게 사라진다. 매년 노지 조생감귤의 출하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보통 11월 중순쯤 수확이 시작돼 이듬해 2월 중순까지 출하가 이뤄진다. 산도 1미만,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적절한 조화로 식미감이 우수하며 시세 또한 저렴해 겨울철 과일 매출의 일등 공신이다.

최선웅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11월은 일교차가 급격히 커지며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로 대부분 채소 산지에서 월동 준비에 한창이다. 유통업계에서는 김장 관련 상품이 대부분의 매출을 견인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김장채소인 배추, 무를 필두로 대부분 산지가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며, 수요 증가로 인해 일시적인 가격 등락이 잦아지게 된다.

THEME 1 한국인의 힘, 김치
주력상품 배추, 절임배추, 무, 동치미무, 알타리무, 청갓
전개법 이제는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 고유의 식품 김치는 겨울 제철 채소로 만들어야 제맛이다. 11월부터 출하되는 배추와...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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