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36호

2020년 10월호

밀레니얼·Z세대 확보 방안

핫 이슈
2020년 10월호
뉴스 브리핑
CU, 발달장애인 운영 매장 오픈
지난달 8일 CU가 NHN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직원과 함께하는 CU굿프렌즈마트점을 열었다. 이곳은 판교테크노밸리 플레이뮤지엄 사옥 내 마련된 편의 공간으로 NHN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NHN 굿프렌즈’가 정규직으로 채용한 6명의 발달장애인이 직원으로 근무한다. CU굿프렌즈마트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셀프결제 매장이라는 것이다.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상품 진열 및 보충, 청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점포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트롤리도 선보였다. 직원들이 상품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맞춰 직원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열대와 진열대 사이 공간을 기존점보다 30% 확대했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발달장애 특성에 맞춰 휴게 및 교육 공간을 마련했고, 스토어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점포를 방문해 점검한다.

이마트24, 오피스디포와 협업매장 오픈
이마트24가 지난달 16일 사무용품 전문점 오피스디포와 손잡고 여의도에 협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마트24 Self 오피스디포 여의도점’은 33㎡ 규모로 오피스디포 여의도점 안에 편의점이 숍인숍으로 입점하는 방식이다. 오피스디포 본사가 이마트24와 가맹계약을 맺고 직접 편의점을 운영한다. 주먹밥, 김밥, 도시락 등 즉석식품을 비롯해 유제품, 음료, 주류와 담배 등 식품 위주의 상품을 판매한다. 문구와 디지털용품 등 오피스디포가 판매하는 상품과 중복되는 일부 비식품은 제외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마트24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고 오피스디포 역시 기존 문구와 사무용품 외에 편의점 상품을 도입해 추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관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지난달 18일 3층을 리뉴얼 오픈했다. 영등포점 3층은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연결되는 층으로,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영등포점은 기존 1층에 있던 화장품 매장 전체를 3층으로 옮겨 배치했다. 화장품관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 ‘특화 코스메틱 컨텐츠’를 구현했다. 청량리점에 이어 두 번째 아모레 특화관이 입점했고, 젊은 고객들의 관심도 높은 럭셔리 향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구찌 뷰티, 지방시 뷰티 등 럭셔리 부티크 코스메틱을 신규로 오픈했다. 한편 기존 1층은 밀레니얼 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축구 레플리카 유니폼 전문점, 감성편의점 등으로 구성해 12월 문을 열 계획이다.

홈플러스, ‘마을기업 상생 매장’ 오픈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광주계림점에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샵’을 열었다. 마을기업 상생샵은 마을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마을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상생샵은 착한 소비로 상생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다는(#)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광주계림점 1층 공간에 전용 매장을 구성했고, 우수 제품 발굴과 마케팅 채널을...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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