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22호

2019년 8월호

점포 경계 허무는 팝업스토어

인더스트리
2012년 10월호
Company – 모토로라솔루션
모빌리티 기술로 유통 IT의 미래 밝히다

35년 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B2B 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토로라솔루션이 최근 기업형 태블릿PC ‘ET1’을 출시하며 국내 유통 정보 시스템에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업체개요
대표 최건상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5번지 하이브랜드 빌딩 9층
문의 02-3497-3702
홈페이지 www.motorolasolutions.com

한 의류 매장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옷에 대해 질문하자 직원은 태블릿PC를 꺼내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설명한다. 이 태블릿PC를 활용하면 제품의 기본 정보는 물론, 재고량과 보유하고 있는 색상까지 바로 파악이 가능하다.

또 다른 소매점에서는 판매직원이 태블릿PC로 당일 완판된 제품을 체크하고 있다. 직원이 입력한 정보는 담당MD를 거쳐 거래업체에게 전송되고, 해당 업체는 다음날 입고 물량을 미리 준비한다.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상황이 가능한 것은 ‘모빌리티 기술’ 때문이다.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들은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모토로라솔루션이 이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선두주자, 모토로라솔루션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기업들의 뭉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통업계도 이미 모빌리티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유통환경에서는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토로라솔루션의 행보가 기업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모토로라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채널팀 김경석 상무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현장에서 업무 처리가 가능한 기업 모바일 솔루션을 말한다.”며 “제조부터 유통까지 하나의 사이클로 구축하면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 기업 활동의 가시성을 확보,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자사 솔루션 특징을 설명했다.

모토로라는 2011년 휴대전화로 유명한 B2C 회사 ‘모토로라모빌리티’와 유통•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기업형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생산하는 B2B 회사 ‘모토로라솔루션’으로 분리됐다. 기존에 B2C와 B2B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발생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각 영역별 타깃 마케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현재 모토로라솔루션은 RFID, 바코드 리더기, 산업용 무전기, PDA 같은 B2B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바코드 리더기 경우 현재 국내 유통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포트폴리오를 강화 차원에서 기업형 태블릿PC 'ET1'을 출시하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경석 상무는 “모토로라솔루션은 100여 개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고객사별 맞춤화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통 현장에 최적화된 기업용 태블릿PC 출시
모토로라솔루션이 최근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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