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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솔루션 내재화로

클라우드 3.0 시대 대비



지난 6월 28일 글로벌 CRM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세일즈포스는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을 소개했다. 더불어 LG CNC, 신세계라이브쇼핑, LS일렉트릭 등 자사 솔루션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한 국내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전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파트너사가 보다 긴밀한 고객 접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하이퍼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2.0’, ‘통합 디지털 본사’, ‘트레일헤드 아카데미’ 등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한 신규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하이퍼포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세일즈포스의 CRM 솔루션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아키텍처다. 강력한 보안환경을 제공하며, 호환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 9개 지역에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2023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배상근 본부장은 “자국 내 데이터 레지던시 확보가 가능해져 공공기관, 금융, 의료산업까지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넷제로 클라우드 2.0’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면 클라우드로 탄소 배출을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LG CNS 김창은 상무와 신동진 팀장은 세일즈포스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LG CNS는 세일즈포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2월 사스 인티그레이션(SaaS Integration) 서비스인 ‘싱글렉스(Singlex)’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LG CNS는 싱글렉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제안, 컨설팅, 유지·보수 등을 포함하는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당일 오후 개최된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를 통해 현대오토에버, 대웅제약 등 11개사가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세일즈포스의 기술 도입 배경부터 성공적인 솔루션 내재화를 위한 활용 전략 및 효과 등 노하우를 공개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클라우드 3.0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 많은 국내 리더들이 지속가능성 확보와 미래 도약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거두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혁신 기술을 신속하게 선보이며 국내 시장의 디지털 혁신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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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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