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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OTT 구독 시장 진입 예고

월마트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멤버십 혜택에 추가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월마트가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와 손잡고 ‘월마트+’ 멤버십 구독자에게 OTT ‘파라마운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OTT 분야에서도 아마존과 본격적인 경쟁을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역시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 스포츠 생중계 등을 포함한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마존,헬스케어기업 인수에 베팅

아마존이 미국 헬스케어기업 시그니파이헬스 인수 경쟁에 합류했다. 시그니파이헬스는 의료진이 소비자를 직접 방문해 진단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인수 규모가 80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으로, 아마존은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상태다. 지난 7월에도 진료전문 기업 원메디컬을 39억 달러에 인수했다. 아마존은 미국 전역에서 원격진료가 가능한 의료 서비스 ‘아마존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연내 미국 주요 도시 20곳에서 대면 의료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야후마트, 방문 쇼핑 가능한 퀵커머스 매장 운영

Z홀딩스 계열사인 야후, 아스쿨의 배달 전용 매장이 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단 15분 내 배달하는 퀵커머스 서비스에 나섰다. ‘야후! 마트 바이 아스쿨’ 거점을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방문해 쇼핑할 수 있는 내점형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3개점을 방문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약 2천 품목의 상품을 취급하며, 연내 조리식품도 구색할 계획이다.

세븐앤아이,PB 누적 판매 13조 엔 상회

세븐앤아이는 지난8월, 자사 PB 세븐프리미엄이 론칭 15주년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현재 총 5개 브랜드에서 3,500여 개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기준 누적 판매액 13조 엔을 상회했다. PB상품 개발에는 세븐일레븐, 이토요카도 등 전 계열사의 인력 300여 명이 참여한다. 품질 및 가치 향상을 목표로 이번 분기 동안 약 560품목을 리뉴얼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개발 및 개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빅테크 기업, 성장 정체에 직원 감축

중국 경기 둔화 영향으로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직원 감원에 나섰다. 최근 샤오미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전
체 직원의 약 3%를 감축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고, 순이익은 83.5%나 감소했다. 알리바바도 올해 상반기 기준 1만 3천여 명을 정리해고했다. 이처럼 주요 기업들이 감원에 나선 건 비용 절감이 시급해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봉쇄 영향과 빅테크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도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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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60호

202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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