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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박재군(농협유통 농산사업부 농산팀 과장)

4월은 높아진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채류 출하량이 증가한다. 신규 품목인 하우스수박과 블루베리 생과도 출하를 시작한다. 하우스수박 출하량이 안정되기 전까지 토마토 등 과채류 구색을 강화한다. 가성비 높은 부사 중소과 행사로 하향세를 보이는 감귤류 매출을 보완한다.

Theme 1 작지만 알차다! 저장 부사

주력상품 부사 중소과

전개법 장기 저장 기술 발달로 만생종 부사는 햇사과가 출하되는 7월까지 판매된다. 중소과는 대과에 비해 장기 저장에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설 명절 이후 2~3월까지 대과 위주 행사를 전개했다면,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는 중소과가 주요 상품이 된다. 어린이 주먹 크기만한 소과는 비닐포장 규격 판매가 용이하며 중과는 벌크 형태의 개당 판매로 집객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장 공간과 매장 온도 차로 인해 과피에 결로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진열할 때 급격한 품온 변화에 유의한다.

Theme 2 방울토마토 모음전

주력상품 방울토마토

전개법 토마토류는 연중출하 품목으로 일조량이 많아지는 4~10월까지가 성출하기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산지가 중부지방까지 확대되면서 출하량이 증가해 수박 성출하기인 5월까지 매출의 주요 축을 담당한다. 이 시기 출하되는 방울토마토는 당도가 높아 봄철 나들이객의 호응이 높다. 고객니즈에 맞춰 휴대가 간편한 500g 이하 규격으로 다양화해 판매한다. 방울토마토는 기존 빨간색뿐 아니라 노랑, 갈색, 초록, 주황 등 다양한 색을 자랑한다. 알록달록한 색상을 강조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건강 간식으로 소구해본다.

Theme 3 제철 블루베리와 함께 건강 더하기

주력상품 블루베리 생과

전개법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몸에 좋을 뿐 아니라 신규 품목이 없는 4월, 가뭄에 단비 같은 상품이다. 겨우내 수입산 과일을 주로 접했던 고객을 국산 생과로 이끄는 동시에 햇과실류인 포도와 복숭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 매출을 견인할 몇 안 되는 효자 품목이기 때문이다. 생과를 섭취하는 고객층은 대과를 선호하므로 출하 초기에는 시세를 고려해 소포장 팩으로 운영한다. 중소과나 중하품은 주스용 또는 제빵용으로 용량을 늘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좋다.

글ㅣ이상현(이마트 채소팀 과장)

4월은 일조량이 풍부해 산지 농산물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시세도 안정세에 접어든다. 한편 4월은 유통업계 대표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다. 단품 위주 행사보다는 폭넓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Theme 1 나른해진 몸을 깨우는 봄 제철 나물

주력상품 두릅, 곰취나물, 명이나물, 어수리나물, 눈개승마

전개법 얼은 땅에서 돋아난 산나물의 강한 생명력이 완연한 봄 날씨로 나른해진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시기 제철 산나물인 두릅은 나무두릅과 땅두릅으로 나뉜다. 나무두릅은 강원, 땅두릅은 강원과 충북에서 주로 난다. 두릅은 약간의 독성이 있는 숙채...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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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65호

2023년 3월호

[주목! 성장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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