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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박재군(농협경제지주 마트전략부 마트컨설팅팀 과장)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드는 6월은 매실, 복숭아, 자두, 체리 등 햇과실류와 수박을 필두로 멜론, 토마토 등의 과채류도 출하돼 취급품목이 다양해진다. 복숭아는 극조생 또는 조생종 품종이 출하된다. 출하기간이 2~3주로 비교적 짧기 때문에 품종 이동시기를 제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ME 1 감칠맛의 대명사 매실

주력상품 매실

전개법 햇매실은 5월 25일 전후로 광양 지역 백가하 조생종 품종이 첫 선을 보이기 시작한다. 매실청 수요는 6월 6일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과실 크기가 정점에 달하고 나무에서 제대로 숙성돼 향미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매실 장아찌는 과육이 단단한 상태에서 담가야 실패가 없다. 장아찌로 담갔을 때 조생종과 중생종 품종은 아삭함이, 만생종인 남고 품종은 쫄깃함이 특징이다. 매실 엑기스는 만드는 과정에서 용기 소독, 과실 표면 습기제거, 설탕 혼합비율이 중요하다.

THEME 2 초여름 강타할 복숭아 삼총사

주력상품 신비, 대극천, 그린황도

전개법 여름철 대표과일은 수박으로 인식되지만 복숭아의 기세를 보면 1등 자리를 내주는 것은 시간문제다. 극조생과 조생품종이 다양해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신비품종은 껍찔째 먹을 수 있는 천도복숭아의 장점과 백도의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을 닮았다. 당도 20브릭스 이상의 달콤함과 아삭한 식감으로 초여름 시세를 뒤흔들며 ‘딱복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대극천도 있다. 특유의 향이 특징인 그린황도 품종은 6월 25일 전후로 출하가 이뤄진다. 3가지 품종 모두 출하 시기가 2주 내외로 짧다는 점에 주의한다.

THEME 3 새콤달콤 앙증맞은 대석자두

주력상품 대석자두

전개법 조생종 대석은 자두 품종 가운데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 6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노지 출하가 이뤄진다. 노지 재배 특성상 수정기인 4월의 기온과 날씨가 작황을 좌우한다. 수확기로 접어드는 6월은 품질을 좌우하는 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대석은 크기가 작은 것이 특징인데 봄철 비대기에 가뭄이 심해지면 크기는 더욱 작아진다. 쉽게 무른다는 단점이 있어 회전율을 관리해야 하고 숙도가 낮으면 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당산비 검사가 중요하다. 소포장팩이나 박스 판매가 품질 보존에 유리하며 진열시 충격에 유의한다.

글ㅣ문예지(이마트 채소팀 과장)

6월은 일별 기온 변동 폭이 5℃ 이내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시기다. 대부분 채소 산지가 전국으로 확대돼 노지 물량이 증가하고 다양한 햇채소가 출하되므로 벌크, 대용량 등 적극적인 행사 준비가 필요하다. 장마가 시작되면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선도 관리에 주의한다.

THEME 1 찰옥수수 VS 초당 옥수수, 취향 올림픽

주력상품 초당 옥수수, 찰옥수수

전개법 알알이 여름 영양이 가득한 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달콤한 맛이 특징인 초당 옥수수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감칠맛이 뛰어난 찰옥수수를...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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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68호

202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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